대흥교회

제자되어 제자 삼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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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55	no image	2019-12-15 칼럼 오직 하나님의 은혜 교회 부임예배 드린 후 시간이 지나 30년이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그리고 사람 앞에 부족하다는 표현 뒤에 숨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 부끄러운 부분들을 주님께서 덮어 주…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54	no image	2019-07-28 칼럼 쉼어느 새 지나갔는지 이곳 뉴욕에서의 4주가 거의 끝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고 한 주 한 주가 금 새 지나가는군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이곳은 무척 덥습니다. 거…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3	no image	2019-07-21 칼럼 인생이란인생이란 것이 길지 않아서 좌고우면할 수 없고, 오직 힘 다해 달려갈 때입니다. 삶의 슬픔도 아픔도 눈물도 가슴 부풀게 하는 열정과 목표에 가리워져 사라집니다. 그러나 삶이란 뒤를 돌아볼 때도 있습니다.&nb…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52	no image	2019-07-14 칼럼 오늘 하루!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오늘이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우리에게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고, 또 별일 없으면 당연히 내일이 있…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51	no image	2019-07-07 칼럼 지난날안식월을 맞아 이 예배당을 잠시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쉬움도 있고, 또한 아름답다 느꼈던 기억들도 새로워서 떠나오기 전날 예배당 뒷자리에 앉아 가만히 눈을 감아 보았습니다.지금 예배드리는 예배당을 위해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0	no image	2019-06-30 칼럼 마지막 안식월을 떠나며... 30년 전에 내 모습은 어땠었는가 우리 성도들 하나 하나의 모습은 어땠었는가를 생각합니다.지금은 이미 중후한 60대의 장년일지라도 그때는 다 픗픗한 30대 열혈이었을 것입니다.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49	no image	2019년 주님 바라보며 달려봅시다 2019년 주님 바라보며 달려봅시다 새해를 맞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무겁습니다. 밝고 보람찬새로움이라기 보다는 왠지 암울한 터널의 입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 우리의 마음에 드는 것은 “옳…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48	no image	2018-07-29 칼럼 2018-07-29요즘 드는 생각 요즘은 책상에 앉으면 이전과는 다른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혹 기회가 있을 때 가슴 속에 남아 어려운 순간마다 꺼내보고 힘을 낼…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7	no image	2018-07-22 칼럼 2018-07-22놀이하는 아이들을 보며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것은 지혜는 순수함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멍청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차례로 기도를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6	no image	2018-07-15 칼럼 2018-07-15 한국도 매우 덥지요. 여름 수련회 준비로 다들 분주하리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자들 또 후원자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걷고 또…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45	no image	2018-07-08 칼럼 2018-07-08축복과 기쁨 자동차 창문을 여니 여전히 후끈한 기운이 밀려들어 옵니다.바람에 흔들리는 다양한 가로수 잎의 흔들거림이 보이고 하나 둘 멀어져가며 점점 작아 보이는 전신주의 배열이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44	no image	2018-07-01 칼럼 2018-07-01소중하고 고마운 사람하나님은 이 부족한 인생을 70년이나 참으셨습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한 일 없이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제가 만일 무엇인가 한 일이 있었다면 전적인 하나님 은혜이었습니다. 이제 남…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43	no image	2018년을 시작하며 소원을 주신 하나님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벌써 모든 새로움이 생활 속에 쓸려가 그 모양조차 없어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한 주가 가도,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42	no image	2017-07-16 칼럼 사랑하는 성도님들!어제는 친구 목사님과 통화를 했었습니다.그러더군요. 교회는 다른 여러 목사님들 계셔도 담임 목사 없으면, "요즘 목사님 안계셔요!" 라고 한다더군요. 하긴 이곳에서도 그렇거든요. 힘들게 교회 찾아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41	no image	2017-07-09 칼럼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곳은 낮에는 햇빛이 쨍쨍 내리 쬐이 눈이 부셔서 찡그릴 정도로 햇볕이 강합니다. 새벽에는 YMCA에서 운동하고, 아침에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계획 했던 대로 선지서도 읽고, 경건의 깊…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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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로 목 사 : 이 흥 빈 목사 ㅣ 담 임 목 사 : 김 기 현 목사

교회창립일 : 1965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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