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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선교보고 드립니다. (2014-9-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네팔에서 사역하고 있는 장성권, 박정희 선교사입니다.

 

그 동안도 주님의 은혜와 대흥 교회의 후원과 기도의 힘으로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네팔에서의 2014년 여름은 네팔 인들에게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모내기철에는 비가 오지 않아 농민들이 애를 먹더니 한 여름에는 여러 지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 불행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아무런 사고 없도록 선교사의 선교 현장을 지켜 주셨고 은혜 중에 교회 건축의 일들을 진행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특히 교회 건축 진행 중 모래, 자갈 채취현장의 파업으로 자재를 구하기 어려운 고비도 있었지만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파송교회의 기도에 힘입어 어려운 순간마다 건축의 일들이 잘 해결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현재 교회는 3층까지 외부 공사를 다 마치고 전기, 수도, 타일, 카페트 등의 내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2층까지의 공사를 마치고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축의 마무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출판 사역은 네팔 교회에 필요한 새 신자 성경공부 교재를 네팔어로 번역 중에 있습니다. 향후 성경강해서와 교리 문답서등을 번역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장기간에 걸쳐서 이루어질 사역들로서 번역, 감수, 출판에 이르기까지 합력할 도움의 손길들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진행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저와 함께 있는 Loving Home 의 어린이들도 건강하게 학업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에 근로자로 간 첫째 쁘러띠바는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며 네팔인 예배에 잘 출석하고 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네팔 현지교회인 샬롬 가스펠 대흥교회는 평안하며 은혜가운데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힌두교 근본주의자들의 정치적 득세로 거리 전도와 세례 등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세례현장에서 네팔인 목사가 연행되어가는 등의 교회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교회가 깨어 기도하며 믿음을 지켜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1월에 목사님께서 직접 네팔 샬롬 가스펠 대흥교회의 헌당예배에 와 주신다니 성도들과 함께 환영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헌당예배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대흥교회를 통하여 네팔 선교의 큰 장을 전개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팔의 더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네팔 샬롬 가스펠 대흥교회의 완공과 헌당예배를 위하여

2. 출판 사역을 통하여 연약한 네팔 교회와 성도들을 도울 수 있도록

3. Loving Home 어린이들이 믿음가운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4. 선교사 부부의 영성과 건강을 위하여

 

언제나 감사를 드리며

2014-9-17

네팔 장성권, 박정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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